
세뇌 살인
혼다 데쓰야 지음, 김윤수 옮김어떠한 범죄도 그의 펜 끝보다 잔인할 순 없다
혼다 데쓰야의 최고 걸작
일본 범죄사상 최악의 중대 범죄
‘기타큐슈 일가족 감금살인사건’의 재구성
“며칠 동안 읽기에는 너무 무서워서 그냥 단숨에 읽어버렸다”
“책을 읽으면서 무서워 울었던 적은 처음이다.”
악마가 속삭이는 순간
우리 가족은 짐승으로, 우리 집은 지옥으로 변한다
“내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어야 한다”
“내가 죽이지 않으면 더 참혹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혼다 데쓰야의 최고 걸작
일본 범죄사상 최악의 중대 범죄
‘기타큐슈 일가족 감금살인사건’의 재구성
“며칠 동안 읽기에는 너무 무서워서 그냥 단숨에 읽어버렸다”
“책을 읽으면서 무서워 울었던 적은 처음이다.”
악마가 속삭이는 순간
우리 가족은 짐승으로, 우리 집은 지옥으로 변한다
“내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어야 한다”
“내가 죽이지 않으면 더 참혹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