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 약초 교과서도감
곽준수현대의학의 발달로 우리는 ‘100세 시대’를 넘어 이제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여기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자는 의미의 ‘well-being’이 자리 잡은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건강하게 살고자하는 욕망을 가진 시기는 언제일까요? 아마도 인류가 탄생했을 때부터였을 것입니다. 그때는 어떤 증상에 어떤 약을, 어떻게,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지 전혀 알 수 없던 시기였겠지요.
인류가 가진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욕망은 주변에서 자라는 여러 식물을 이것저것 먹고 응용해보며 하나하나 터득해 비로소 어떤 질병에는 어떤 식물을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민간요법’이라 부르는 과거로부터 이어내려 온 이 경험과 지식은 『동의보감』을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미쳤고, 현대 질병을 치료하는 데에도 좋은 소재가 되어 지금의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인류가 가진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욕망은 주변에서 자라는 여러 식물을 이것저것 먹고 응용해보며 하나하나 터득해 비로소 어떤 질병에는 어떤 식물을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민간요법’이라 부르는 과거로부터 이어내려 온 이 경험과 지식은 『동의보감』을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미쳤고, 현대 질병을 치료하는 데에도 좋은 소재가 되어 지금의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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