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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풍경이다 커버
사람도 풍경이다김영미 감성시집2
김영미
“지금 당신의 마음 온도는 몇 도인가요?”

감성시집 《너도 나였을까》로 복잡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김영미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사람도 풍경이다》로 돌아왔다.

《사람도 풍경이다》는 90편의 시를 통해 차가운 자기 성찰의 0℃에서 시작해, 타인과 세상을 온기로 품어내는 36.5℃의 인간적인 온도로 나아가는 치유의 궤적을 그리고 있다. 시인은 보편적인 아픔 속에 매몰되기 쉬운 '나만의 상처'를 온전히 보듬고 쓰다듬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임을 역설한다.

특히 사진가이기도 한 저자가 곳곳을 거닐며 직접 찍은 사진들이 시와 나란히 실려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아야 살아지는 사람이 있다"는 시인의 고백처럼, 그녀가 직접 포착한 풍경 사진들은 시구와 긴밀하게 공명하며 시각적 치유와 언어적 울림을 동시에 선사한다.

"가끔은 사람도 풍경처럼 그저 바라보라"고 권하는 이 시집은 관계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건넨다.

출판사

책보요여

출간일

전자책 : 2026-07-15

파일 형식

ePub(28.67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