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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대공의 열두번째 신부가 되었습니다 커버
괴물대공의 열두번째 신부가 되었습니다
바람숲에서 타다닥
변방의 가난한 백작가 장녀 헤이리안 제이코렐.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재혼한 아버지는 헤이리안을 방치한다.

그 무관심 속에 새어머니는 그녀를 눈엣가시처럼 대하다가, 제국에서 괴팍하기로 소문난 괴물 대공에게 팔아 버린다.


피를 보면 짐승처럼 미친다는 소문의 칼란 제국의 검이자 방패 레이언 케피달란 대공.

대공은 일 년도 안 돼서 파혼 또는 이혼한 전처가 열한 명이나 있었다.

지긋지긋한 백작가에 벗어나기로 마음먹은 헤이리안은 자신을 백작가에서 치워 버리려는 새어머니의 의도에 모른 척 따르기로 한다. 대공과의 결혼 즉시, 백작가에의 족보에서 빼준다는 아버지의 계약서를 품고 대공성에 도착한다.


이혼 후 자유의 몸이 될 거라는 그녀의 계획과 달리, 그녀와 대공은 서로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두 사람이 가까워지면 질수록 ‘금기의서’에 기록된 경고처럼 대륙엔 운명의 틈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절망이 되어 다가오는 운명을 마주한 헤이리안과 레이언의 선택은...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요?

출판사

솔앤유

출간일

전자책 : 2026-07-17

파일 형식

ePub(19.2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