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검색
꾀 많은 새색시와 바보 신랑 커버
꾀 많은 새색시와 바보 신랑
고창순
🌿 이야기 소개
솔바람골의 어느 마을, 순진하기 그지없는 바보 신랑과 꾀 많은 새색시가 살고 있었다. 새색시는 남편을 사랑했지만, 그의 어리숙한 모습이 늘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서 그녀는 매일 새로운 장난을 생각해냈다 — 콩을 귀신이라 속이고, 그림자를 도깨비라 부르고, 된장독 속에 신랑을 숨겨놓는 등, 그녀의 장난은 점점 더 기발해지고, 마을 사람들까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어느 날, 새색시의 장난이 너무 커져서 마을 전체가 뒤집히고 만다. 그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깨닫게 되는데… 웃음과 사랑이 뒤섞인, 꾀 많은 새색시와 바보 신랑의 따뜻한 민속 이야기.


출간일

전자책 : 2026-08-08

파일 형식

PDF(5.19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