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와 아름답게 이별하기네 편의 소설로 읽는 여성심리학
김영신 지음20년 넘게 작가, 출판기획자, 편집자로 활동하며 초대형 베스트셀러를 독자들에게 선사했던 저자가 오랜 침묵을 깨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신간을 내놓았다. 지난 10여 년간 융 심리학에 매진, 늦깎이 심리상담사로 변신해 수천 회 이상의 심리상담 경험을 녹인 여성심리학 도서를 출간한 것이다.
텍스트에 대한 빈틈없는 분석을 바탕으로 빼어난 상상력과 감수성을 더한 차별화된 기획으로 『WHY 시리즈』,『판타지 수학대전』,『만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등을 히트시킨 저자가 이번에는 ‘소설 형식으로 쓴 인문서’라는 독특한 장르에 도전한 것.
텍스트에 대한 빈틈없는 분석을 바탕으로 빼어난 상상력과 감수성을 더한 차별화된 기획으로 『WHY 시리즈』,『판타지 수학대전』,『만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등을 히트시킨 저자가 이번에는 ‘소설 형식으로 쓴 인문서’라는 독특한 장르에 도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