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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들이 행복하면 됐다
고동희
내가 보는 것이 나의 글이 되고, 그 글은 아무나 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세 아이들과 행복한 순간의 나의 이야기를 그때의 느낌과 사진으로 적어 모았다.
이 책을 통해 육아의 고단함이 나를 단단하게 하는 성장의 과정임을 알아차리게 하고, 자신의 아이를 향한 시선이 따뜻해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거 같다.
내가 내려놓으면 아이들이 배우고 느끼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한 첫 번째 이야기 [미안, 널 안지 못하겠다]에 이어 10년간 경험한 세 아이의 내려놓기 육아, 두 번째 이야기이다.
(책 수익금은 아동 관련 재단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출판사

솔앤유

출간일

전자책 : 2022-10-26

파일 형식

ePub(497.44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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