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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화가 삶과 명화 이야기 (13인의 세계 명화 작품-큐레이션 북!) 커버
불멸의 화가 삶과 명화 이야기 (13인의 세계 명화 작품-큐레이션 북!)
불멸의 화가 삶과 명화 이야기 (13인의 세계 명화 작품-큐레이션 북!)

13인의 해설이 있는 명화의 탄생 이야기!

<13인 화가와 작품 목록>
1.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2. 대 피터 브뤼겔
*눈 속의 사냥꾼

3.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4. <렘브란트>
*야경

5. 산드로 <보티첼리>
* 비너스의 탄생
*봄

6. 빈센트 <반 고흐>
1) [감자 먹는 사람]
2) [밤의 카페 테라스]
3) [별이 빛나는 밤]
4) [가셰 박사의 초상]
5) [까마귀가 나는 밀밭]
6) [아이리스]
7) [아를의 침실]
8) [해바라기]

7.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8. 에드바르 <뭉크>
*절규


9. 외젠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10. 파블로 <피카소>
*게르니카

11. 요하네스 페르메르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12. 폴 <세잔>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13. 풀 <고갱>
*마리아를 경배하며

인간의 행동에는 그 행동을 일으키는 어떤 동인(動因)이 있어야만 한다.
그것은 미적조형활동(美的造形活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화가가 풍경을 보고 그 아름다움에 감동해서 그 감동을 캔버스 위에 표현한다고 하는 것도 동인일 것이며, 또한 건축가가 건축 의뢰를 받고 그 설계를 시작한다는 것도 하나의 동인일 것이다.

전자의 경우는 작가에게 있어서 극히 행복한 경우일지 모르나 그것만이 순수한 동인으로서 예술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이라고 조급하게 단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문제는 작자가 그 주제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정열을 쏟을 수 있었는가 또한 표현의 기술을 통해서 얼마만큼 자신의 미적 감각을 발휘할 수 있었나 하는 것이다. 주문을 받은 것이든 자발적인 것이든, 예술상의 타락은 작가가 자신의 예술적 양심에 반해서 대중이나 주문자나 혹은 비평가 등에 영합하려고 표현을 속이는 것이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렘브란트는 단체 초상화를 평판적(平板的)인 기념촬영으로 만들지 않았다. 야경(夜警)은 그의 예술적 의도에서 인물들을 광선의 교착 속에 두어 생활상의 분위기를 살렸는데, 이것은 주문자의 불평을 샀으나 지금은 네덜란드의 국보가 되어 있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17-01-25

파일 형식

ePub(16.1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