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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현대 순수문학 사조 연구 커버
조선 현대 순수문학 사조 연구
김명숙
이 책은 오랫동안 올바른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조선 순수문학을 1920년대와 1930년대로 나누어, 그것을 한 개 사조의 흐름으로 관통시켜 깊이 있게 논의하고 있다. 순수문학은 숨막히는 식민지 시대를 배경으로, 소부르주아적인 심미적 취향과 문화 이상 때문에 줄곧 부르주아의 퇴폐문학으로 낙인찍혀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룩한 방대한 작품세계를 접하게 되면 그들의 사상이 결코 '퇴폐'와 '반동'만이 아니라 그 외의 '진지함'이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 특히 문학 예술 법칙에 대한 그들의 일부 진지한 탐색의 흔적은 그들의 작품과 언론 가운데 역력히 드러나 있어 주목된다.

출간일

전자책 : 2016-11-24

파일 형식

PDF(2.67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