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검색
크리스천 신앙 개혁 실천 시리즈 1. -원형교회편 /  예수님이 주인이신 원형교회 커버
크리스천 신앙 개혁 실천 시리즈 1. -원형교회편 / 예수님이 주인이신 원형교회
이대희 지음
들어가면서 개신교를 영어로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라고 말한다. 프로테스탄트라는 말의 의미는 ‘항의자’이다. 교회는 진리에 위배되는 것에 당당히 항의하는 공동체다. 개신교는 이런 정신에서 출발했다. 이것을 우리에게 적용하면 ‘교회는 날마다 말씀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흔히 개혁교회라는 말을 사용한다. 이것은 교회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회복하면서 일그러진 지금의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정체성을 다시 새롭게 하는 시간을 함께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교회의 문제가 나타날때는 어디서부터 떨어졌는지 온 교인들이 교회의 본질을 생각하며 다시 개혁을 해 나가는 교회를 꿈꾸어 본다. 필자의 소견을 나누면서 평소 고민한 생각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각자 다른 의견들을 자유롭게 개진하여 더 좋은 성경의 생각에 이르기를 기대해 본다. 20세기 초 영국의 탁월한 저널리스트인 G.K. 체스터턴은 두 종류의 개혁가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다. “ 개혁가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좋은 개혁가와 나쁜 개혁가. 나쁜 개혁가는 옛것 보다는 새로운 것이 더 낫다고 하며 현재의 관행을 바꾸지만, 좋은 개혁가는 옛것의 좋은 점에 호소하여 현재의 관행을 바꾼다” 여기에 소개하여 나누는 생각들은 좋은 개혁가로서 삶과 생각을 그리면서 정리해보았다. 개혁가는 어떤 특별한 사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모두 개혁자다. 날마다 새롭게 개혁하는 사람이 곧 그리스도인이다. 작은 것에부터 우리는 날마다 개혁을 해야 한다. 개혁을 멈추는 순간 그것은 곧 그리스도인을 포기하는 것이다. 개혁은 인간의 생각이 아닌 성경을 기준으로 개혁하는 것이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 모두가 생각을 새롭게 갱신하는 교회개혁의 의미를 기억하는 기회가 되면 감사한 일이다아무쪼록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하는 교회갱신을 이루는 도구가 되었으면 한다. 500년 전에 마틴 루터가 95개조 논제를 제시한 것은 로마교회에게 질문과 토론을 통한 공개적인 하브루타(질문과 토론을 중심한 유대인공부법) 를 요청한 것이다. 질문과 토론을 통해 지금 당면한 교회의 여러가지 문제가 얼마나 성경적인지를 함께 소통하며 발전적인 방향을 찾자는 의도였지만 결국은 교황에게 거절당함으로 종교개혁은 생각지 않게 촉발되었다. 여기에 소개된 내용은 필자의 제언이다. 필자가 문제 제기를 하면서 한국의 크리스천들과 함께 질문과 의견을 나누면서 성경적인 원형의 방법을 찾아 실제적인 개혁의 방법을 찾아 보자는 취지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약 3개월간 페친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들을 종합하여 정리한 것이다. 믿음의 동역자들의 좋은 의견을 하브루타식(질문과 토론)으로 나누면서 보다 나은 방법들을 찾은 시간이 되었음에 감사드린다 이 책은 색다르게 책의 전개방식을 구성했다. 교회모임이나 소그룹모임에서 이야기를 함게 하브루타 방식으로 나누는 형태를 취하여 책의 내용을 구성했다 이야기와 질문과 토론의 하브루타 방식으로 책의 내용을 전개했다. 그동안 일방적으로 글을 쓴 것을 넘어( 헬레니즘 방식) 상호 대화중심의 글 쓰기( 헤브라이즘 글쓰기 방식)을 시도했다. 독자도 이 하브루타 모임에 한 일원으로서 참여하여 함께 생각을 나누고 자기의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책을 구성했다. 이것은 필자의 이야기대화식 성경공부방식을 글쓰기에 응용한 것이다 1부는 논제에 대한 등장인물과 같이 질문과 답하여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식 방식으로 구성을 했다 2부는 하브루타 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천을 위한 소그룹 하브루타 읽기 자료로 제시했다. 교회 공동체와 소그룹에서 성경 하브루타 토론 자료로 사용하면 유익할 것이다. 한국교회에도 이런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건강한 교회로 새롭게 일어나길 기도한다 이런 갱신에 본 저서가 아름답게 사용되어지면 좋겠다. 복음적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18-02-28

파일 형식

PDF(3.8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