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더 핑크 창세기 강해 : 아더 핑크 클래식 3
아더 핑크 지음, 정충하 옮김아더 핑크 클래식 제3권. 국내에서는 최초로 소개되는 아더 핑크의 ‘창세기 강해집’이다. 예로부터 창세기는 “성경의 모판”으로 일컬어져 왔는데, 이는 참으로 합당한 이름이다. 창세기에서 거의 모든 위대한 교리들이 싹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이어지는 책들에서 보게 되기 때문이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천지의 주인인 지극히 높은 자”로서뿐만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언약의 하나님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