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만을 사랑해
윤혜인 지음그녀는 한때,
수희라 불리었습니다.
그녀는 한때,
효녀라 불리었습니다.
그녀는 한때,
노랑 벌레라 불리었습니다.
지금 한 남자가
그녀를 비단나비라 부릅니다.
하지만 나는
내 여자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증오의 나락에 빠져 있는 어린 소년, 연준.
손가락질을 받아도 세상을 향해 설 수 없었던 여자, 수희.
두 사람의 만남을 사람들은 운명이라고 합니다.
수희라 불리었습니다.
그녀는 한때,
효녀라 불리었습니다.
그녀는 한때,
노랑 벌레라 불리었습니다.
지금 한 남자가
그녀를 비단나비라 부릅니다.
하지만 나는
내 여자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증오의 나락에 빠져 있는 어린 소년, 연준.
손가락질을 받아도 세상을 향해 설 수 없었던 여자, 수희.
두 사람의 만남을 사람들은 운명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