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는 나라의 대표선수이다
강영두 지음21세기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기업인들은 나라를 대표하여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고, 스포츠 선수들 역시 세계적인 대회에서 메달을 따고 나라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이제 공직자들도 기업인, 스포츠 선수 그리고 각 분야에서 성공한 글로벌 한국인과 함께 당당한 나라의 대표선수로서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저자는 지방의 말단 공직을 시작으로 30년이 넘는 오랜 공직생활 동안 느끼고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통해, 공직을 꿈꾸는 수많은 젊은이와 현직 공무원들에게 성공적인 공직의 길, 나라의 대표선수로서의 공직의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공직생활의 가이드’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이 책 곳곳에 배인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진정한 공직자의 향기를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지방의 말단 공직을 시작으로 30년이 넘는 오랜 공직생활 동안 느끼고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통해, 공직을 꿈꾸는 수많은 젊은이와 현직 공무원들에게 성공적인 공직의 길, 나라의 대표선수로서의 공직의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공직생활의 가이드’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이 책 곳곳에 배인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진정한 공직자의 향기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