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와 배우는 기발한 미술사
니아 굴드 지음, 김현수 옮김비잔틴 시대에서부터 르네상스를 거쳐 팝아트에 이르기까지, 고양이 큐레이터들이 서양미술사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소개한다. 도도하고 매력 있는 개성파 고양이들의 도움으로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미술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고양이들은 모두 저마다 미술사의 특징적인 요소들로 장식되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멋쟁이 21마리 고양이들은 모두 어느 특별한 예술가의 작품, 혹은 특정한 예술 운동에서 따온 특징들을 모아서 작가가 새롭게 탄생시킨 고양이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고양이를 이루고 있는 핵심 요소들을 그림의 부분 부분과 함께 짚어가며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있어서, 명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술술 읽고 쉽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멋쟁이 21마리 고양이들은 모두 어느 특별한 예술가의 작품, 혹은 특정한 예술 운동에서 따온 특징들을 모아서 작가가 새롭게 탄생시킨 고양이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고양이를 이루고 있는 핵심 요소들을 그림의 부분 부분과 함께 짚어가며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있어서, 명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술술 읽고 쉽게 배울 수 있다.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