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의 색이토록 컬러풀한 세계사
댄 존스 지음, 마리나 아마랄 그림, 김지혜 옮김현재 우리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대사, 1850년부터 1960년까지 존재했던 가장 의미 있는 현장을 200장의 사진으로 압축했다. 빅토리아 여왕의 치세와 제국의 등장과 몰락, 크고 작은 전쟁, 우리 시대의 개막까지 100년 넘는 시간이 농밀하고 생생하게 담겨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인간이 있었고 그들의 표정이 있었다.
미술가 마리나 아마랄이 역사상 가장 중요한 흑백사진을 철저한 고증 끝에 채색하고 복원하여 진짜의 컬러를 보여주고, 역사가 댄 존스가 전후 맥락을 짧은 글로 명쾌하게 설명하였기에 우리는 마치 그 역사적 현장에 함께한 듯 당시를 기억하게 된다.
미술가 마리나 아마랄이 역사상 가장 중요한 흑백사진을 철저한 고증 끝에 채색하고 복원하여 진짜의 컬러를 보여주고, 역사가 댄 존스가 전후 맥락을 짧은 글로 명쾌하게 설명하였기에 우리는 마치 그 역사적 현장에 함께한 듯 당시를 기억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