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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를 통한 신앙유산
최일권
룻기는 이스라엘의 암흑기였던 사사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사사시대는 사람이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시대였기에 신앙의 모습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하는 룻기가 오히려 자연스럽기까지 하다. 하나님을 떠나 모압으로 이주한 한 이스라엘 가정은 신앙의 유산이 아니라 절망과 죽음의 유산을 남기고 있다.

신앙의 유산은 “인자를 천대까지” 베푸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뿐 아니라 “아버지의 악행을 삼사 대까지 보응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바탕으로 한다. 룻기는 하나님을 떠난 한 가정의 쓰디쓴 아픔을 경고하는 말씀이 아니라 아픔 가운데서 하나님께로 돌아온 가정이 어떻게 회복되었는지를 강조하는 말씀이다.

룻기를 통한 신앙유산은 단순히 자녀들에게 신앙을 물려주겠다는 서약이 아니 다. 실제적인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삶이다. 룻기를 통한 신앙유산을 살펴보면서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신앙의 유산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더불어 내가 (가정, 교회, 나라와 민족) 회복되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0-08-03

파일 형식

PDF(2.64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