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티시아의 친절한 프랑스 펀치니들기초부터 차근차근, 소품 만들기
레티시아 달비스 지음, 김자연 옮김프랑스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레티시아 달비스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풍부한 색채를 바탕으로 한 고급스러운 프랑스풍 펀치니들 작품을 이 책에서 독자에게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그동안 프랑스에서 가장 큰 호응을 받은 소품을 초급, 중급, 고급과 활용으로 나눠 한 권에 알차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21가지 전 작품의 27개 도안을 수록해 누구나 쉽게 작품에 도전하도록 구성했으며, 친절한 설명으로 30분 정도면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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