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마지막까지, 눈이 부시게후회 없는 삶을 위해 죽음을 배우다
리디아 더그데일 지음, 김한슬기 옮김죽음 앞에서 삶은 한없이 투명해진다. 누구라도 한번은 자기 모습을 제대로 돌아볼 때가 있으니, 바로 ‘죽음’ 앞에 설 때다. 죽음을 생각할수록 삶의 방향은 더욱 선명해진다. 마지막 숨을 내쉴 때 우리는 무엇을 아쉬워할까? 후회 없이 떠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찬란하게 빛났던 당신의 삶이 끝까지 눈부시도록
오래오래 곁에서 벗이 되어줄 책이다.
오래오래 곁에서 벗이 되어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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