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만이라도 멋지게 사랑하라 : 용혜원 신작 시집
용혜원 지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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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 시인의감성
# 삶의애환
# 공감과위로
# 삶의무의미
홀로 떨어진 꽃
망명가의 아들
은하를 건너서
그대 마음을 주워다 이불 한 채를 지었습니다
사랑 그리고 슬픈 그리움
사랑도 A/S가 되나요?
먹구름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달을 삼킨 코뿔소
달을 삼킨 코뿔소
끝나지 않은 동화
카츠미카 カツミカ
이어지지 않는 얘기
북국사신
용혜원 시집. 이전의 시들이 한없이 감미롭고 따뜻한 울림을 선물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시인의 복잡한 속내가 다소 엿보인다. '산다는 게 무어냐'는 묵직한 화두도 있다. 절망의 자락에서 우리는 무엇을 붙잡을까. 오늘 용혜원 시인은 그의 오랜 그리움이 만들어낸 길 위에 독자를 올라서게 한 뒤 삶이 가진 일상의 따뜻한 면을 다시 보여주며 평범하지만 진한 위안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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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나무생각
출간일
종이책 : 2016-02-05
전자책 : 2016-02-05
파일 형식
ePub(13.72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목차
저자 소개
시 신규
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당신을 글썽인 오늘
그렇게 난 너의 모든 계절이고 싶다
프랑스 시 43 작가와의 만남
플레이하우스
하나님과 신나게 놀던 날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전하지 못한 진심을, 네게 (상)
시로 가득 찬 밤
시 : 대학생들이 던진 33가지 질문에 답하기
짧은 글 속 많은 의미를 담았거니, 네가 알아줄까
그대가 꽃길이라 내가 꽃인 거예요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우리 시에 비친 현대 철학의 풍경
당신의 감정에 감성을 더해서
따뜻하고, 아프게
현대시와 시인을 만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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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리스인 조르바
가재가 노래하는 곳
어떤 물질의 사랑
세뇌 살인
쓰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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