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들리는 날엔 말리꽃 향기를 따라가라
재연 옮김세상이 혼잡할 때, 마음이 부유할 때 잠시 자신을 가다듬을 시간이 필요하다. 그럴 때 선현들이 남긴 지혜의 말을 읽으며 삶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 어떨까. <흔들리는 날엔 말리꽃 향기를 따라가라>는 흔들리는 당신을 다잡아줄 책이다. 차분히 한 글자 한 글자 읽어내려 가다보면 현재 내 마음과 상황에 꼭 맞는 경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도 대중문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수바시따'를 재연 스님이 번역했다. 수바시따는 인도 푸나대학교 산스크리트과의 석사과정 교재로 쓰였을 만큼 가치가 있다. 그 안에는 인간의 탄생과 노쇠, 그리고 질병과 죽음 등 인간의 숙명적인 부분부터 기쁨과 노여움, 슬픔, 즐거움 등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까지 담겨 있어 읽어가는 가운데 평소 깨닫지 못했던 삶의 이면을 깨닫게 하고 우리 자신과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
'베푸는 삶은 갸륵하다', '세상 역경에도 함께할 사람 한 명만 있다면', '산다는 건 끝없이 걸어가는 것', '낮은 것들에 마음이 갈 때' 총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가 들어가 글과 함께 어우러져 독자들의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인도 대중문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수바시따'를 재연 스님이 번역했다. 수바시따는 인도 푸나대학교 산스크리트과의 석사과정 교재로 쓰였을 만큼 가치가 있다. 그 안에는 인간의 탄생과 노쇠, 그리고 질병과 죽음 등 인간의 숙명적인 부분부터 기쁨과 노여움, 슬픔, 즐거움 등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까지 담겨 있어 읽어가는 가운데 평소 깨닫지 못했던 삶의 이면을 깨닫게 하고 우리 자신과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
'베푸는 삶은 갸륵하다', '세상 역경에도 함께할 사람 한 명만 있다면', '산다는 건 끝없이 걸어가는 것', '낮은 것들에 마음이 갈 때' 총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가 들어가 글과 함께 어우러져 독자들의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