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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고작 계절 커버
여름은 고작 계절
김서해 지음
9.8
"모든 페이지에 인덱스를 붙였다" "밑줄 긋다 페이지 전체를 색칠해버렸다"며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어 여름의 소설로 자리매김한 김서해 작가의 장편소설 《여름은 고작 계절》이 한정판 윈터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우정에 미숙한 10대 소녀들을 그린 《여름은 고작 계절》 속 크리스마스는 주인공 '제니'가 서툴지만 순수한 '한나'의 마음을 눈치채는 관계의 변곡점과도 같은 날이다. 쌀쌀해진 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새로운 컬러와 무지갯빛으로 옷을 바꿔 입은 '겨울은 고작 계절' 커버를 벗기면 짧게 빛나다 사라지는 사춘기를 여름 빛깔로 담은 기존의 《여름은 고작 계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겨울은 고작 계절' 제목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무지갯빛을 간직할 수 있도록 책마다 조금씩 다른 컬러 그러데이션으로 제작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눈부시게 서늘하고 화려하면서도 쓸쓸한 어린 시절을 닮은 겨울 한복판, 계절에서 계절을 건너 《여름은 고작 계절》이 건네는 지난여름의 온기 한 조각을 손에 쥐어보자.

출간일

종이책 : 2025-11-27전자책 : 2025-06-27

파일 형식

ePub(5.54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