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이 걷힌 자리엔
젤리빈 지음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되어 누적 조회수 2천만 뷰를 기록한 동명 웹툰을 소설로 각색한 작품. 웹툰으로 다 표현해내지 못한 인물들의 감정과 이야기를 글을 통해 조금 더 깊이 있게 담아냈으며, 원작에는 없는 이야기를 새롭게 써넣었다.
두루마기, 치마저고리, 양복, 기모노가 뒤섞인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시대의 아픔과 의지가 혼재된 1900년대의 경성. 안국정(지금의 안국동) 골목 상점가 모퉁이에 위치한 미술품·골동품 중개상점 오월중개소에는 특별한 사람이 있다. 보통 사람들은 보고 들을 수 없는 것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중개인 최두겸이다. 그 덕분에 기이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두겸을 찾아 오월중개소의 문을 두드린다.
그러던 어느 밤, 어린 시절 두겸의 목숨을 살리고 두겸에게 특별한 능력을 주었던 영물 뱀, 치조가 사람의 모습을 하고 두겸을 찾아온다. 본래의 제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번개에 뛰어 들었다가 잃어버린 자신의 조각들을 되찾을 때까지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두루마기, 치마저고리, 양복, 기모노가 뒤섞인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시대의 아픔과 의지가 혼재된 1900년대의 경성. 안국정(지금의 안국동) 골목 상점가 모퉁이에 위치한 미술품·골동품 중개상점 오월중개소에는 특별한 사람이 있다. 보통 사람들은 보고 들을 수 없는 것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중개인 최두겸이다. 그 덕분에 기이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두겸을 찾아 오월중개소의 문을 두드린다.
그러던 어느 밤, 어린 시절 두겸의 목숨을 살리고 두겸에게 특별한 능력을 주었던 영물 뱀, 치조가 사람의 모습을 하고 두겸을 찾아온다. 본래의 제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번개에 뛰어 들었다가 잃어버린 자신의 조각들을 되찾을 때까지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