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의 기억
티엔 위안 지음, 한성례 옮김2010년 일본의 권위 있는 시 문학상인 'H씨상'을 수상한 중국 시인 티엔 위안의 두 번째 시집. 중국어와 일본어를 사용하여 양국에 시편을 발표하며 일본과 중국 시문학의 교류에 앞장서온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한정된 어휘 안에서 간결하고 지성을 갖춘 언어를 발굴하여 느긋한 그리움과 함께 일본어가 모국어인 일본의 현대 시인들이 좀처럼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을 대담하게 시로 표현하고 있다.
한자어로 가득한 저자의 시는 단맛, 쓴맛, 떫은맛이 어우러져 깊은 맛과 함께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어 순수한 시의 언어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장마', '꿈속의 강', '깊은 밤', '늙은 집', '봄의 고목'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한자어로 가득한 저자의 시는 단맛, 쓴맛, 떫은맛이 어우러져 깊은 맛과 함께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어 순수한 시의 언어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장마', '꿈속의 강', '깊은 밤', '늙은 집', '봄의 고목'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