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자앙 시
진자앙 지음, 주기평 외 역해진자앙 시 완역을 통해 전문 연구자들에 있어서는 진자앙의 시에 대해 보다 다양한 방면에서의 전면적인 연구로 나아갈 수 있는 기본적인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일반 독자들의 경우 그동안 국내에서는 한 두 종의 선집류만 출간되어 진자앙 시의 일부만을 감상할 수 있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상세한 주석과 작품 해설까지 갖춘 이번의 완역서는 중국 고전문학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와 감상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인도자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