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테 《신곡》 인문학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살아가게 하는가
박상진 지음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은 중세를 넘어 문학·철학·종교·예술 전반에 깊은 영향을 끼친 고전이지만, 방대한 분량과 난도로 인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작품이기도 하다. 《단테 신곡 인문학》은 국내 단테 연구의 권위자 박상진이 《신곡》을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의 자리로 되돌리며, 단테의 인문학적 성찰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다.
이 책은 지옥·연옥·천국의 여정을 따라가며 용기, 연민, 사랑, 분노 등 16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신곡》의 핵심 장면과 의미를 짚는다. 저자가 직접 번역한 원문과 해설, 관련 회화 작품을 함께 수록해 원전을 읽지 않은 독자도, 다시 읽고 싶은 독자도 단테의 사유에 깊이 닿게 한다.
이 책은 지옥·연옥·천국의 여정을 따라가며 용기, 연민, 사랑, 분노 등 16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신곡》의 핵심 장면과 의미를 짚는다. 저자가 직접 번역한 원문과 해설, 관련 회화 작품을 함께 수록해 원전을 읽지 않은 독자도, 다시 읽고 싶은 독자도 단테의 사유에 깊이 닿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