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 어딨어유제희 동시집
유제희유제희 시인의 동시집 《얼굴 어딨어》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포착한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담았다. 교실 앞 꽃밭에서 외 할머니의 빈 집 마당까지, 글자로도 숫자로도 찾을 수 없는 꽃들의 주소를 찾아가는 여행이 시작된다. 덜커덩덜커덩 불평하는 고물세탁기, 눈덩이 한 대 맞고 엄살부리는 자동차, 꼬리 때문에 물속 유치원을 벗어나지 못하는 올챙이까지. 모든 사물이 살아 숨쉬는 아이의 상상력 속에서 우리는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아~ 해봐"라며 재잘거리는 아이의 목소리, "안 돼"라는 어른의 말에도 꺾이지 않는 호기심, 친구와 싸운 날의 씁쓸함까지. 유제희 시인은 어린 시절의 모든 감정을 진솔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낸다. 이 시집을 읽는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되찾게 될 것이고, 아이들은 자신의 일상이 얼마나 특별한 시가 될 수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 모든 것에 이야기가 있고, 모든 곳에 시가 숨어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뜻한 시집이다.
"아~ 해봐"라며 재잘거리는 아이의 목소리, "안 돼"라는 어른의 말에도 꺾이지 않는 호기심, 친구와 싸운 날의 씁쓸함까지. 유제희 시인은 어린 시절의 모든 감정을 진솔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낸다. 이 시집을 읽는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되찾게 될 것이고, 아이들은 자신의 일상이 얼마나 특별한 시가 될 수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 모든 것에 이야기가 있고, 모든 곳에 시가 숨어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뜻한 시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