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퀴즈1600여 개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상식 퀴즈
도나 호크 지음, 서나연 옮김퀴즈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롭고 흥겨운 지적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책이 《알아두면 쓸데 있는 新잡학퀴즈》다. 세상의 모든 잡다하고도 기특한 상식, 시대에 맞게 새롭게 떠오르는 상식을 겨루는 즐거움이 가득한 것이 이 책이다.
《알아두면 쓸데 있는 新잡학상식》과 세트로 읽으면 더욱 좋다. 박학다식해지는 것은 분명 어려운 길이지만 ‘잡학다식’해지는 것은 그에 비해 훨씬 쉬운 일이니, 사실 알고 보면 별것 아닌 지식들이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퀴즈로 연대해보자. 각종 모임에서 연출할 수 있는 즐거움의 텍스트로 지극히 가성비가 높은 책이 “알쓸신잡”이다.
심심풀이로 최신 상식 퀴즈를 풀어본다는 가벼운 마음에서 책을 펼치든, 소소하지만 그만큼 세밀하게 여러 문화의 면면들을 간접 경험해본다는 진지한 태도로 책장을 넘기든, “알쓸신잡”과 함께라면 요즘처럼 여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에 부담스럽지 않게 재미와 의미를 모두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알아두면 쓸데 있는 新잡학상식》과 세트로 읽으면 더욱 좋다. 박학다식해지는 것은 분명 어려운 길이지만 ‘잡학다식’해지는 것은 그에 비해 훨씬 쉬운 일이니, 사실 알고 보면 별것 아닌 지식들이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퀴즈로 연대해보자. 각종 모임에서 연출할 수 있는 즐거움의 텍스트로 지극히 가성비가 높은 책이 “알쓸신잡”이다.
심심풀이로 최신 상식 퀴즈를 풀어본다는 가벼운 마음에서 책을 펼치든, 소소하지만 그만큼 세밀하게 여러 문화의 면면들을 간접 경험해본다는 진지한 태도로 책장을 넘기든, “알쓸신잡”과 함께라면 요즘처럼 여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에 부담스럽지 않게 재미와 의미를 모두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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