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끝까지 거침없이한알의 밀알 43
권오서 지음‘거침없이’ 주신 사명에 응답하려 애쓴 지은이의 목회 사역 마지막 설교집이다. ‘땅끝까지’ 주신 소명의 삶을 위해 달음박질하려는 남은 삶의 다짐도 함께 담긴 50편의 질그릇이다. 이 설교집의 제목 “땅끝까지 거침없이”는 사도행전의 첫 부분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주신 사명(행 1:8)과 그에 대한 응답으로 사도 바울이 ‘거침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쳤다는 사도행전 마지막 말씀(행 28:31)에서 따왔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땅끝까지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며 사명을 감당할 때,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성도가 가장 아름다웠으며,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고 복음이 전해졌다. 그러므로 ‘땅끝까지 거침없이’는 이 설교집과 사도행전의 전체 주제이자, 성도의 삶의 주제이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땅끝까지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며 사명을 감당할 때,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성도가 가장 아름다웠으며,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고 복음이 전해졌다. 그러므로 ‘땅끝까지 거침없이’는 이 설교집과 사도행전의 전체 주제이자, 성도의 삶의 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