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근원으로한국교회 부흥의 아버지 로버트 하디
이덕주 지음로버트 알렉산더 하디는 1865년 6월 11일 캐나다 온타리오 세네카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토론토의과대학 1학년 때 학생자원운동 지도자 포어맨 목사의 강연을 듣고 해외선교를 지원하였으며 졸업반 때 “한국에 의사가 필요하다.”는 토론토대학 선배 선교사 게일의 호소를 듣고 한국을 선교지로 택하였다.
45년 선교사역을 마친 후 1935년 4월 은퇴, 귀국한 후 1949년 6월 30일 미국 랜싱에서 별세하였다. 의료 선교로 시작하여 복음전도와 교회 목회, 부흥운동, 신학교육, 문서선교, 기독교 농촌운동, 초교파 연합운동 분야에서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살았던 개척시대 선교사였다.
45년 선교사역을 마친 후 1935년 4월 은퇴, 귀국한 후 1949년 6월 30일 미국 랜싱에서 별세하였다. 의료 선교로 시작하여 복음전도와 교회 목회, 부흥운동, 신학교육, 문서선교, 기독교 농촌운동, 초교파 연합운동 분야에서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살았던 개척시대 선교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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