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적 고찰을 통한 돈의 본질과 회복
양영태본 도서는 기독교적 입장에서 돈의 본질을 밝히기 위해 쓴 책이다. 돈에 의해 좌우되는 신앙을 벗어나 영적인 성장과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돈은 단순히 매매 수단을 넘어선 돈의 신 '맘몬'임을 밝히고, 그 실체를 정확히 알아 어떻게 맘몬을 벗어나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시대적 변화를 위해는 반드시 청지기적 사명을 회복해야 하는데, 어떻게 청지기 사명을 회복하고 성취할 수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구약성경과 신약을 통하여 돈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소개하고 있으며, 교회 역사를 시대적 순서로 하여 초대교회, 중세교회, 근세교회, 현대교회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 별로 돈에 대한 본질을 파헤친 책이다. 장로교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칼빈이 주장한 기독교인의 경제 원리와 실천의 내용과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리의 돈에 대한 이해와 사용 원리를 소개하고 있다. 더욱이 돈을 바라보는 신앙적 철학을 제시하고자 하여, 영부론과 영빈론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시대적 청지기 사상의 회복이 한국 교회가 가야 할 가장 중요한 길임을 역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