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을 노래하는 화가시인김영애 시집
김영애서시 - 분홍 노트
이제껏 그림들 정리해
전자책으로 출간함에
분홍 노트 일등 공신이지.
만약 분홍 노트 없었다면
잊힌 기억들
되살리지는 못하지.
연필로 그려 놓은 스케치
각 그림들 시작과 끝
늘어가는 페이지들에
흐뭇해했고 노트 볼 때 마다
내 열정은 샘솟았지.
****
그림(시)집을 내며
오래전에 적어 놓은 시와 수필
아무도 볼 수 없는 폴더에 갇혀 있었지.
먼지 털어내고 글을 끄집어 내어 친구에게 보여주니
시화전을 하면 좋겠다고 조언을 해 주었다.
제1집“마음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는
쏟아져 나오는 시어와 시상으로
빠른 시간 안에 출간할 수 있었다.
1집을 준비하며 중간에 삽입된 그림들 선택할 때
250여 작품 완성한 작업노트 발견했다.
일부는 보건소와 남편 회사 계단에 전시되어 있고
나머지는 회사 창고에 보관되어 있다.
이 그림들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는 건
지인의 말대로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는 생각을 하게 되어
바로 “그림을 노래하는 화가시인”이란
제목으로 제2집을 출간한다.
이미 준비된 자료를 정리하는 계기도 되고
언젠가 한번은 나를 되돌아보는 발자취이기도 하다.
이제껏 그림들 정리해
전자책으로 출간함에
분홍 노트 일등 공신이지.
만약 분홍 노트 없었다면
잊힌 기억들
되살리지는 못하지.
연필로 그려 놓은 스케치
각 그림들 시작과 끝
늘어가는 페이지들에
흐뭇해했고 노트 볼 때 마다
내 열정은 샘솟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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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시)집을 내며
오래전에 적어 놓은 시와 수필
아무도 볼 수 없는 폴더에 갇혀 있었지.
먼지 털어내고 글을 끄집어 내어 친구에게 보여주니
시화전을 하면 좋겠다고 조언을 해 주었다.
제1집“마음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는
쏟아져 나오는 시어와 시상으로
빠른 시간 안에 출간할 수 있었다.
1집을 준비하며 중간에 삽입된 그림들 선택할 때
250여 작품 완성한 작업노트 발견했다.
일부는 보건소와 남편 회사 계단에 전시되어 있고
나머지는 회사 창고에 보관되어 있다.
이 그림들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는 건
지인의 말대로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는 생각을 하게 되어
바로 “그림을 노래하는 화가시인”이란
제목으로 제2집을 출간한다.
이미 준비된 자료를 정리하는 계기도 되고
언젠가 한번은 나를 되돌아보는 발자취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