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천사 루시퍼, 신정론을 말하다
Puri Choi신은 전지전능하면서 전선하다. 그런데 어떻게 악의 문제가 세상에 존재할 수 있을까? 왜 신은 악에 대하여 침묵하며 간과할까? 이에 대하여 이신론자들은 신은 창조주지만 조물주는 아니라고 주장한다. 즉 신은 비인격신으로서 의무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적 관점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 땅은 저주를 받았으며 이는 곧 흙으로 창조된 인간이 생로병사의 저주를 받았다고 이해할 수 있다. 기아에 있어서는 하나님은 전인류가 풍족히 먹을 수 있는 재복을 주셨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사치를 하고 누군가는 기아에 시달리는 이유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빈부격차, 빈익빈 부익부, 불평등 현상이 심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악이 존재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이 세상 임금이 사탄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예수님을 시험할 때 엎드려 절하기만 하면 천하를 예수님께 줄 수 있는 권세가 있었다. 또한 예수님은 그분의 나라가 땅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권능으로 이 땅에 재림하실 때에 악의 세력을 폐하실 것이고 모든 권세를 아버지께 바쳐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게 하실 것이며 천하를 친히 선정으로 다스리실 것이다. 그 통치는 인류 역사상 그 어떤 성인의 통치라고 할지라도 비견할 수 없을 절대적 선정일 것이다. 또한 예수님께서 백보좌 심판에서 만인을 심판하실 때는 모든 행위와 처지에 따라 공의의 판결을 내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신의 길은 올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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