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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목사의 장막론
이동원
그분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특별히 한 곳에 거하고 싶어하십니다.
자신의 영광을 계시하고
인생과의 만남을 위해서입니다.
이 어두운 시내 광야
적막하고 외로운 들에 세워진 장막은
모든 시대를 위한 그리고 모든 성도를 위한
일종의 교육용 전시장이었습니다.
설교자는 모형론(typology)의 지나친 적용이 가져올 영해의 위험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기자가 대담하게 적용한
장막과 제사의 신약적 교훈을 간과할 수 없어서
때로는 지나친 만용도 시도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실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모두
“주님께 대한 열심 때문”이라고 변명하고 싶습니다.
다만, 이 장막의 커텐을 열고
지성소에 들어가는 자마다
우리의 큰 대제사장 되신 그분의 피뿌림을 힘입어
영광의 주님 앞에서는 떨림과 설레임을
경험하게 되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십자가의 희생 때문에
하늘 가는 밝은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장막과 제사는 결국 이 길에 대한 증언이 아니겠습니까?

출판사

압바암마

출간일

전자책 : 2024-01-25

파일 형식

ePub(124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