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긱 마인드변화된 시대에 일할 준비가 되었는가
폴 에스티스 지음, 강유리 옮김긱 이코노미 시대에 맞게 업무방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라고 말한다. 말하자면 ‘긱 마인드’로의 전환이다. 이제 모든 일을 혼자 또는 기업 내부에서 할 필요가 없다. 나 또는 우리보다 잘하는 해당 분야의 전문 프리랜서들이 많이 있으며, 이들에게 일을 맡기면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한 방식이 가능한 기술과 환경 또한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계속해서 갖춰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을 누구에게 어떻게 맡기고 관리할 것인가?
저자는 T.I.D.E. 모델을 활용해 전 세계 수많은 긱 워커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실제로 미 항공우주국(NASA), GE, 탑코더 등 세계적 기업 및 조직의 리더들의 경험을 소개한다. 긱 마인드가 바탕이 된 이 새로운 업무방식을 통해 이들 거대 기업과 조직이 어떻게 긱 이코노미에 적응하고 성과를 올렸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T.I.D.E. 모델을 활용해 전 세계 수많은 긱 워커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실제로 미 항공우주국(NASA), GE, 탑코더 등 세계적 기업 및 조직의 리더들의 경험을 소개한다. 긱 마인드가 바탕이 된 이 새로운 업무방식을 통해 이들 거대 기업과 조직이 어떻게 긱 이코노미에 적응하고 성과를 올렸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