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발 급살병과 대시국 의통군
이훈오 지음신계 차원은 인계 차원보다 한발 앞선다. 신계 차원에서는 이미 2016년에 남북통일이 실현되었다. 신계 차원에서는 기독교 대한민국의 수명이 다했다. 우리는 지금 기독교 현대문명의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강증산 상제의 진단은 기독교 현대문명이 인간의 교만심과 폭력성을 길러, 전 인류를 진멸 지경으로 몰아넣는다는 것이다. 지구의 혈자리인 한반도 남북에서 전쟁과 병겁이 동시에 시작된다. 평양발 대전란과 군산발 급살병이 터지면 대시국 의통군이 출동하게 된다. 저자는 강증산 상제의 인류 구원 처방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