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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학에서 본 병 아닌 병 커버
중국의학에서 본 병 아닌 병내부 이상에 대한 건강 체크
고다카 슈지 지음, 김덕곤 옮김
어쩐지 몸 상태가 이상하다. 병원에 가도 원인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 누구나 경험해 본 이런 상태를 중국의학에서는 ‘미병(未病)’, 아직 발병하지는 않았지만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몸의 상태라 일컫고 중요하게 여긴다. “미병 뒤에는 중병이 있다”고 말하며, 방치하면 위험한 질환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서양의학과 중국의학 모두를 오랜 기간 공부해 온 의사 고다카 슈지가 미병의 진단과 대처에 대해 친절하게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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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 2024-04-02전자책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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