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의 의혹과 진실
유우찬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역사를 깊이깊이 파헤쳐본 사람이 없다. 역사를 깊이 파헤쳐보면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모두 중국 땅에 있었는데 일제가 한반도로 이동 조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아는 사람이 없다. 일제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과 그 후계자들, 그리고 친일파들에 의해서 가짜역사가 진짜로 굳어진 것이니 우리는 지금도 일제의 식민으로 살아가고 있게 된 것이다.
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겠는가 !
조선총독부의 업무를 대행한 동양척식주식회사가 발행한 “조선이주수인초(朝鮮移住手引草)”의 기록에 의하면 1910년 일제가 조사한 아시다(한반도) 인구는 1300만 명이었다. 그러므로 아시다(한반도)에는 국가도 있었고, 왕도 있었고, 역사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일제는 이것을 깡그리 말살시켰다.
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겠는가 !
조선총독부의 업무를 대행한 동양척식주식회사가 발행한 “조선이주수인초(朝鮮移住手引草)”의 기록에 의하면 1910년 일제가 조사한 아시다(한반도) 인구는 1300만 명이었다. 그러므로 아시다(한반도)에는 국가도 있었고, 왕도 있었고, 역사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일제는 이것을 깡그리 말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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