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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왓슨의 묵상
토마스 왓슨
은혜는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낳고, 기쁨은 묵상을 낳습니다. 묵상은 종교의 본질이 담겨 있는 의무이며, 종교의 생명선을 자양하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경건한 사람이 이 복된 묵상 사역에 얼마나 익숙해져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라고 덧붙입니다. 때때로 중단될 수도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소명을 위한 시간을 허락하시고, 약간의 휴식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나 경건한 사람이 주야로 묵상한다는 말은 자주, 즉 그 의무에 매우 익숙하다는 뜻입니다.

끊임없이 기도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살전 5:17). 그 의미는 항상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매일 기도를 위해 시간을 따로 정해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 율법에서 이를 상번제라고 불렀는데(민 28:24), 이스라엘 백성이 제사만 드렸다는 뜻이 아니라 매일 아침저녁으로 정해진 시간에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상번제라고 불렀습니다. 이와 같이 경건한 사람은 주야로 묵상한다고 하는데, 이는 그가 이 일을 자주 하며 묵상에 낯설지 않다는 뜻입니다.

출판사

도디드

출간일

전자책 : 2025-02-14

파일 형식

PDF(2.6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