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원통수능엄경 제5, 6권
천병술이 책은 불교의 주요 경전들 가운데 하나인 《수능엄경》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 관세음보살의 이근원통(耳根圓通)을 우리말로 옮기고, 이 경전에 대한 주석과 해설 중 가장 잘 된 것을 번역하여 각 경문 아래에 게재함으로써 독자가 이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심도 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중국 허운 화상의 제자인 선화상인(宣化上人)의 해설과 중국 명나라 때의 승려 교광진감(交光眞鑑)이 지은 《대불정수능엄경정맥소(大佛頂首楞嚴經正脈疏)》에서 꼭 필요한 대목만 뽑아 실었다.
《수능엄경》은 어떤 경전인가? 교광진감(交光眞鑑) 스님은 《수능엄경》을 “법화의 곳집이요, 화엄의 열쇠이다.”라고 했다. 선화상인(宣化上人)은 “《능엄경》은 부처님의 진신(眞身)이며, 《능엄경》은 부처님의 사리(舍利)이며, 《능엄경》은 바로 부처님의 진정한 탑이며 사원이다.”라고 했다. 이처럼 중요한 위치와 가치를 지닌 경전이라 고대 인도는 국법으로 정하여 이 경전만큼은 해외로 반출하는 것을 금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당나라 중종 신룡 원년(705년)에 중인도 승려 반랄밀제(般剌密帝)가 중국의 광주로 와서 중국어로 번역했다.
이근원통이란 무엇인가? 석가모니부처님이 제자 스물다섯 명에게 각자 원통(圓通: 일체에 통하는 절대 진리)을 얻은 방법을 말하라고 했다. 그들이 언급한 방법을 묶어서 말하면 육진(六塵), 육근(六根), 육식(六識), 칠대(七大)이다. 부처님께서 문수보살에게 그 스물다섯 가지 방법 가운데 아난다와 중생들이 닦아 원통을 얻기 가장 쉬운 것을 고르라고 하셨다. 이근원통 법문이 제일 낫다고 아뢰자 부처님도 인정하셨다. 이근원통은 육근(六根: 여섯 가지 감각기관) 가운데 이근(耳根: 귀)으로 수행하여 원통의 경계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곧 ‘반문문자성(返聞聞自性)’이니 들음을 돌이켜 자성(自性)을 듣는 것이다. 바깥 경계의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에서 들리는 본성의 소리를 들음으로써 적멸(寂滅: 열반)의 경계에 도달하는 법문이다.
《수능엄경》은 어떤 경전인가? 교광진감(交光眞鑑) 스님은 《수능엄경》을 “법화의 곳집이요, 화엄의 열쇠이다.”라고 했다. 선화상인(宣化上人)은 “《능엄경》은 부처님의 진신(眞身)이며, 《능엄경》은 부처님의 사리(舍利)이며, 《능엄경》은 바로 부처님의 진정한 탑이며 사원이다.”라고 했다. 이처럼 중요한 위치와 가치를 지닌 경전이라 고대 인도는 국법으로 정하여 이 경전만큼은 해외로 반출하는 것을 금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당나라 중종 신룡 원년(705년)에 중인도 승려 반랄밀제(般剌密帝)가 중국의 광주로 와서 중국어로 번역했다.
이근원통이란 무엇인가? 석가모니부처님이 제자 스물다섯 명에게 각자 원통(圓通: 일체에 통하는 절대 진리)을 얻은 방법을 말하라고 했다. 그들이 언급한 방법을 묶어서 말하면 육진(六塵), 육근(六根), 육식(六識), 칠대(七大)이다. 부처님께서 문수보살에게 그 스물다섯 가지 방법 가운데 아난다와 중생들이 닦아 원통을 얻기 가장 쉬운 것을 고르라고 하셨다. 이근원통 법문이 제일 낫다고 아뢰자 부처님도 인정하셨다. 이근원통은 육근(六根: 여섯 가지 감각기관) 가운데 이근(耳根: 귀)으로 수행하여 원통의 경계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곧 ‘반문문자성(返聞聞自性)’이니 들음을 돌이켜 자성(自性)을 듣는 것이다. 바깥 경계의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에서 들리는 본성의 소리를 들음으로써 적멸(寂滅: 열반)의 경계에 도달하는 법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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