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루다리움 시작하기꿈꾸는 풍경을 만드는 팔루다리움 교과서
김성현 옮김, 히로세 야스하루 외 감수초록빛 자연은 우리에게 늘 편안함을 준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의 삶은 자연을 느끼기 힘들게 한다. 물론 실내에서 화분을 키우는 그린라이프를 즐길 수도 있지만, 나만의 공간에 여유가 없다면 그것도 쉽지는 않다. 하지만 팔루다리움이라면 바로 옆에서 자연을 두고 그 아름다움을 느끼는 그린라이프가 가능하다. 라틴어로 습지를 뜻하는 ‘Palus’와 용기를 뜻하는 ‘-arium’을 합친 단어인 팔루다리움, 말 그대로 육지와 물이 공존하는 작은 생태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육상 식물, 수상 식물, 거기에 동물도 함께 키울 수 있다. 『팔루다리움 시작하기』는 초보자도 금방 따라할 수 있는 팔루다리움 교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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