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 가득 사랑을
김랑저런, 그 소리가 유혹하는 소리로 들렸단 말이오? 해석을 대단히 주관적으로 하는군. 내가 당신을 유혹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훌륭한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해인. 하지만 학비를 벌기 위해 파트타임 공장에서 일하던 그녀는 불합리한 처우에 대해 항의하다가 해고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그녀를 도와준 너무나 매력적인 남자, 예원 화장품 사장 민정섭. 그는 해인에게 자신의 개인비서가 되어줄 것을 청하는데…….
“당신이 그렇게 쳐다보면 도저히 진정할 수가 없다니까. 어째서 날 유혹하는 거지?”
정섭이 쉰 목소리로 중얼거리듯 물었다.
‘이러면 안 되는데, 저런 대사가 나오면 안 되는데, 그럼 멋지게 거절해줄 수가 없잖아.’
“난 사장님 유혹하지 않았어요.”
‘잠깐! 이번엔 절대 정신을 잃지 말자!’
해인은 그의 입술에 홀랑 넘어가버리려는 마음을 다잡았다. 그리고 그의 얼굴이 입술이 다가오는 즉시 그를 밀어냈다. 정섭이 약간 놀란 얼굴로 해인을 쳐다봤다.
“키스하고 싶지 않아요!”
훌륭한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해인. 하지만 학비를 벌기 위해 파트타임 공장에서 일하던 그녀는 불합리한 처우에 대해 항의하다가 해고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그녀를 도와준 너무나 매력적인 남자, 예원 화장품 사장 민정섭. 그는 해인에게 자신의 개인비서가 되어줄 것을 청하는데…….
“당신이 그렇게 쳐다보면 도저히 진정할 수가 없다니까. 어째서 날 유혹하는 거지?”
정섭이 쉰 목소리로 중얼거리듯 물었다.
‘이러면 안 되는데, 저런 대사가 나오면 안 되는데, 그럼 멋지게 거절해줄 수가 없잖아.’
“난 사장님 유혹하지 않았어요.”
‘잠깐! 이번엔 절대 정신을 잃지 말자!’
해인은 그의 입술에 홀랑 넘어가버리려는 마음을 다잡았다. 그리고 그의 얼굴이 입술이 다가오는 즉시 그를 밀어냈다. 정섭이 약간 놀란 얼굴로 해인을 쳐다봤다.
“키스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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