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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한 클래식 이야기
김수연 지음
9.4
자신의 악기에 악마가 깃들었다고 믿었던 작곡가부터 장인과의 다툼으로 법정에 선 작곡가, 그리고 인정받지 못했던 사랑 탓에 독약을 먹었던 작곡가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지만, 알고 보면 우리의 삶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던 그들의 삶과 음악을 담아낸 책이다. 이처럼 이 책에는,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떻게 듣고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옳은 건지 그런 건 다 모르겠고, 일단 재미있게 클래식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클래식을 어렵고 장황하게 설명하는 다른 도서들과는 달리,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앞세워 독자들이 클래식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QR코드를 통해 현직 바이올리니스트인 저자가 직접 연주한 클래식 음악과, 작곡가들에 대한 설명이 담긴 영상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로 인해 독자들은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클래식 연주를 보고 들을 수 있고, 잠들어 있던 감각을 확실하게 깨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가디언

출간일

종이책 : 2020-11-17전자책 : 2025-11-01

파일 형식

ePub(19.0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