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검색
대충 그린 서울 핫플 다이어리 커버
대충 그린 서울 핫플 다이어리노선 따라 즐기는 도심 속 감성 스팟 242
이예은 지음
10
‘대충다이어리’라는 인스타그램에서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귀엽고 따뜻한 그림으로 기록해온 일러스트레이터 이예은 작가의 그림일기다. 지하철을 타고 서울 곳곳을 둘러보는 것을 즐기는 작가가 발품 들여 발견한 도심 속 명소들을 글과 그림으로 엮은 핫플 일기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을 ‘뼛속까지 뚜벅이’라고 소개하는 작가는, 어릴 적부터 이용해온 서울 지하철에 애정과 추억이 가득하다. 프리랜서가 된 뒤로는 더욱 지하철을 탈 일이 많아져서, 유랑하듯 서울 곳곳을 오가며 ‘오늘의 사무실’을 찾아 나서곤 했다. 그렇게 그의 눈에 들어온 특색 있는 가게들, 작업하기 좋은 카페, 걷기 좋은 산책길이 차곡차곡 쌓였고, 개성 있는 그림체에 작가의 감성과 이야기를 더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됐다.

1호선부터 6호선까지 총 여섯 장으로 구성된 《대충 그린 서울 핫플 다이어리》에는 각 호선을 대표하는 36개 지하철역과 그 주변의 핫플 242곳이 촘촘히 담겨 있다. 대충 그린 듯 보여도 공들여 작업한 그림과 깨알 정보를 더한 손글씨가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각 장에 실린 짧은 에세이에서는 각 호선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듯한 시선도 엿볼 수 있다.

출간일

종이책 : 2025-12-19전자책 : 2026-01-15

파일 형식

PDF(33.48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