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는 것기도와 예배를 넘어 인생 전체를 드리는 그리스도인
윌리엄 로 지음, 앤드류 머레이 엮음, 서문강 옮김존 웨슬리와 조지 휫필드를 비롯해 여러 세대의 그리스도인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린다는 것』은, 1985년 국내에서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으로 처음 출간된 뒤 40년 만에 오늘의 언어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 책은 1985년 국내에서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소개됐다. 40년 동안 많은 독자가 사랑해온 책을 다시 만드는 일은 단순히 오래된 표현 몇 개를 고치는 작업이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먼저 오늘의 독자가 문장에 걸리지 않고 윌리엄 로의 논리를 따라갈 수 있도록 번역 문장을 전면적으로 다듬었다. 동시에 부제와 장 제목, 소제목을 새롭게 구성해 긴 논증 속에서도 각 장의 핵심이 분명히 보이도록 했다. 특히 기존 번역 과정에서 축약되거나 힘이 약해진 비유와 논증,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시 살펴 윌리엄 로 특유의 생생함과 날카로움을 되살리는 데 공을 들였다. 그 결과 이 책의 의외의 면모가 더 또렷해졌다.
이 책은 엄숙한 설교집이 아니다. 윌리엄 로는 우스꽝스러운 인물과 날카로운 풍자, 잊기 힘든 비유를 통해 인간의 허영과 자기기만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동시에 아침, 오전 9시, 정오, 오후 3시, 저녁으로 이어지는 하루의 리듬을 따라 기도와 삶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돈과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교만과 시기와 인정욕을 어떻게 다룰지,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어떻게 기도할지까지 실제적인 길을 안내한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꽂아두는 고전이 아니라, 신앙과 삶의 거리가 벌어질 때마다 펼쳐 자신의 하루를 다시 세우는 ‘영적 점검서’다.
이 책은 1985년 국내에서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소개됐다. 40년 동안 많은 독자가 사랑해온 책을 다시 만드는 일은 단순히 오래된 표현 몇 개를 고치는 작업이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먼저 오늘의 독자가 문장에 걸리지 않고 윌리엄 로의 논리를 따라갈 수 있도록 번역 문장을 전면적으로 다듬었다. 동시에 부제와 장 제목, 소제목을 새롭게 구성해 긴 논증 속에서도 각 장의 핵심이 분명히 보이도록 했다. 특히 기존 번역 과정에서 축약되거나 힘이 약해진 비유와 논증,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시 살펴 윌리엄 로 특유의 생생함과 날카로움을 되살리는 데 공을 들였다. 그 결과 이 책의 의외의 면모가 더 또렷해졌다.
이 책은 엄숙한 설교집이 아니다. 윌리엄 로는 우스꽝스러운 인물과 날카로운 풍자, 잊기 힘든 비유를 통해 인간의 허영과 자기기만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동시에 아침, 오전 9시, 정오, 오후 3시, 저녁으로 이어지는 하루의 리듬을 따라 기도와 삶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돈과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교만과 시기와 인정욕을 어떻게 다룰지,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어떻게 기도할지까지 실제적인 길을 안내한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꽂아두는 고전이 아니라, 신앙과 삶의 거리가 벌어질 때마다 펼쳐 자신의 하루를 다시 세우는 ‘영적 점검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