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너의 얼굴이 보고 싶구나
박진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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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겸 번역가인 박진훈은 등단 후 시인이 아닌 고등학교 교사의 길을 걸었다. 그러다 문득 가슴 속에 작은 바람 한 줄기가 일었다. 언젠가 바람의 얼굴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며 바람을 좇아 떠돌아다녔고 가끔 바람의 얼굴을 보았다고 믿었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바람은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모아 그 바람이 안고 있던 기억의 파편들을 모아 첫 시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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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담북스
출간일
종이책 : 2011-09-15
전자책 : 2016-05-02
파일 형식
PDF(1.59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가격대별 eBook > 3000원 eBook
목차
저자 소개
시 신규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한 사람이 있었다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 2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 1
시를 읽는 오후
정지용 전 시집 : 카페 프란스
백석 전 시집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이상 전 시집 - 건축무한육면각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정현종 시인의 사유 깃든 릴케 시 여행
정현종 시인의 사유 깃든 로르카 시 여행
북간도 사모곡 : 월랑 문희주 회갑기념시집
김소월 시집,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바라기 노리코 시집
소설/시/희곡 인기
호모 콘피누스
우중괴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2
오렌지와 빵칼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2BR02B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가녀장의 시대
오리엔트 특급 살인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3
단 한 사람
가재가 노래하는 곳
어떤 물질의 사랑
트로피컬 나이트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5
그리스인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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