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강점기 진실의 문병합 후 반세기 역사왜곡 비판
이선배 지음여전히 끊이지 않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일제강점기 역사 왜곡을 철저한 조사로서 반증하는 책. 저자는 후대의 기록에 의존해야 하는 역사적 특수성을 악용한 엄청난 왜곡에 분개하고,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 올바른 역사 인식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수많은 사료를 뒤진 결과, 여러 왜곡된 주장을 반박할 입증자료를 찾아낸다. 이 책에 실린 20여 개의 도표는 그러한 땀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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