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침략과 강점시기 충주지역사
전홍식 지음충주는 고대로부터 선조들이 삶의 터전을 잡은 이래 삼국시대에는 군사적 요충지였고, 통일신라시대에는 5소경의 하나였으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쳐 천여 년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전통도시로 정치.행정.경제.문화의 중심지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내일을여는지식 역사' 24권으로, 일제침략과 강점시기의 충주지역사를 다룬다.
머리말, 제1편 '일제의 침략과 항쟁기', 제2편 '식민지 개발과 수탈 그리고 저항기', 제3편 '일제 말 전시동원기', 맺음말로 크게 구성되었다. 시기별로 일제강점기 지방행정제도, 경제정책과 시장구조, 사회상황과 주역주민의 생활상, 교육정책과 학교 설립, 이주 일본인의 정착과 영향, 민족운동과 사회운동 등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머리말, 제1편 '일제의 침략과 항쟁기', 제2편 '식민지 개발과 수탈 그리고 저항기', 제3편 '일제 말 전시동원기', 맺음말로 크게 구성되었다. 시기별로 일제강점기 지방행정제도, 경제정책과 시장구조, 사회상황과 주역주민의 생활상, 교육정책과 학교 설립, 이주 일본인의 정착과 영향, 민족운동과 사회운동 등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