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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겨울 :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인생 불청객 커버
영혼의 겨울 :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인생 불청객
박건규 지음
당신의 신앙과 면모가 남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칭송을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자긍심을 가지고 스스로 인정을 합니다.

"나는 누구보다도 기도를 많이 했으며 영성에 대하여 해박하고 또 많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다"

생각하며 나가던 어느 날 갑자기 한파가 몰아 쳐오고 당신의 화려하고 추앙받던 모든 것이 하나 둘씩 떨어지는 앙상한 수치의 모습이 들어나는 날이 왔습니다. 그것은 계획에 있던 일도 아니고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일입니다.
이것을 영혼의 겨울이라 합니다.

영혼의 겨울을 맞이하면 모든 것이 궁핍하고 처절하며 떠나버리고 잃어버리는 때가옵니다. 당신에게 있었던 모든 허울과 영광은 소멸이 되고 수치와 고통으로 남는 때입니다. 그러나 이때가 당신의 영혼은 새롭게 시작되는 때이며 하나님의 다루심이 내면에서부터 일어나는 때입니다.

왜 이러한 환란과 고통 수치가 갑자기 다가왔을까요?
당신의 잘못이었을까요? 사단의 장난이었을까요?

당신이 화려하게 영적 사역을 하고 평생 안정되게 나아갈 것으로 믿었던 그 순간이 바닥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파괴되어 버린 당신의 상태가 왜 임했을까요?

당신이 화려한 은사 자이던지 풍성한 기름부음 사역자이던지 아니면 사람을 집중케 하는 말씀의 대가이던지 누구에게나 이런 겨울이 갑자기 임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이 가난을 느끼는 것보다 부자가 갑자기 가난하게 될 때 그 상실감은 말할 수 없이 큽니다. 원래 가난한 사람은 가난으로 인하여 자살을 하지는 않습니다. 부요했던 자가 가난을 맞이했을 때 자신이 이 가난을 인정하기 싫어서 자살이란 선택으로 가난을 탈출 하려합니다.

당신은 부요했었습니다. 소망으로 넘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극도의 가난함과 절망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입니다.

정상적이고 성경을 제대로 잘 알며 은사와 기름부음 능력이 있는 사역자가 잘 나가다가 이런 시련을 당한 것은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임하여지는 일입니다.

당신은 시련에 신음을 하지 말고 이 메마름과 수치 가난 고통 속에서 새로운 영적 생명을 찾아야합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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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전자책 : 2017-02-24

파일 형식

PDF(1.4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