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고물상
박경장 지음고대신화에서부터 근현대소설까지 30여 년 동안 저자 박경장이 수집한 동서양의 잡다한 이야기들이 고물처럼 쌓여 있는 책이다. 박경장은 우리에게 문학이라는 고물상이 없고, 버려진 것들을 이야기로 재활용하는 작가가 없다면 지구는 벌써 진동하는 썩은 별이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도 지구가 이만큼 살 만한 푸른 별이 된 것은 '늘푸른자원'이라는 문학 고물상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저자는 문학은 아픔에서 태어나 상처를 안고 성장하고, 그 상처로 인해 비극적인 생을 마감하는 영혼들의 생채기이다. 그리고 그 뜨거운 상처에 데어버린 독자의 가슴에서 피어나는 상처꽃으로 문학을 비유한다.
1부 '이야기로 풀어가는 소설'에는 그동안 수집한 이야기 고물들을 분석하고 분류했다. 소설문학의 탄생과 발달 그리고 위기와 전망을 통해서 본 (소설) 문학의 존재 이유에 대해 가상의 청소년 독자와 대화 형식으로 풀었다. 2부에서 5부까지는 청소년소설을 꼼꼼히 읽고 분석한 작품론을 실었다. 저자는 작품 분석을 통하여 '문학이란(문학의 존재 이유)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물음을 끈질기게 묻고 있다.
저자는 문학은 아픔에서 태어나 상처를 안고 성장하고, 그 상처로 인해 비극적인 생을 마감하는 영혼들의 생채기이다. 그리고 그 뜨거운 상처에 데어버린 독자의 가슴에서 피어나는 상처꽃으로 문학을 비유한다.
1부 '이야기로 풀어가는 소설'에는 그동안 수집한 이야기 고물들을 분석하고 분류했다. 소설문학의 탄생과 발달 그리고 위기와 전망을 통해서 본 (소설) 문학의 존재 이유에 대해 가상의 청소년 독자와 대화 형식으로 풀었다. 2부에서 5부까지는 청소년소설을 꼼꼼히 읽고 분석한 작품론을 실었다. 저자는 작품 분석을 통하여 '문학이란(문학의 존재 이유)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물음을 끈질기게 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