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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 (朝花夕拾) <문학으로 중국어 배우기> : 루쉰(노신) 작품 시리즈 커버
(오디오북)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 (朝花夕拾) <문학으로 중국어 배우기> : 루쉰(노신) 작품 시리즈
루쉰 (魯迅 : 노신)
(오디오북)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 (朝花夕拾)

<문학으로 중국어 배우기> : 루쉰(노신) 작품 시리즈

---<중국인이 읽어 주는 ebook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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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성 사오싱 시의 관료 집안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가 중앙정부의 내각중서(內閣中書)였기에 유년기는 비교적 유복하게 지냈다. 유년기 이름은 아장(阿長)이었고, 학명은 장수(樟壽), 자는 예산(豫山)이다. Revolution이란 뜻의 ‘루쉰’이라는 필명을 <신청년>에서 1918년 처음 사용하였고 잡지를 통한 운동권 활동에 적극 가담했던 작가이기도 했다.

17세 때는 난징 시의 강남수사학당(江南水師學堂)이라는 군사학교에 들어갔고, 서양식 설비와 교과목을 갖춘 광무철로학당(磺務鐵路學堂)에서 공부를 했고, 보수주의자 옌푸가 토머스 헨리 헉슬리의 〈진화와 윤리〉중 일부를 번역한〈천연론〉(天演論)을 접하면서 사회진화론과 같은 근대 사상도 접했으나, <새청년> 참여를 통해 마르크스-레닌주의 역시 일찍 접하였으며 보수파 옌푸와는 다른 길을 걸으며 민중이 국가를 지도하는 중국을 만들기 위한 혁명주의 소설과 현실 중국에 대한 투쟁의 노정에 나서는 한편 좌익작가연맹과 민권동맹에 참여하여 마르크스-레닌주의 혁명을 지원하였다.

광무철로학당 졸업 후 22세 때 관비유학 자격으로 일본으로 유학, 고분학원(弘文學院)에 입학해 일본어와 과학 기초지식을 배운 뒤 1904년 9월부터 센다이 의학 전문학교[1] 에서 수학하기도 하였다. 이 무렵부터 한족 혁명파에 가담하였고 만주족에 대한 혁명 방안을 연구하는 협회에도 가입해 활동하였다. 루쉰은 일본 유학 2학년 때 환등기를 이용해 수업하던 세균 수업에서 수업중 보여주던 시사 자료 가운데 러일전쟁에서 러시아의 간첩 노릇을 하다 일본군에게 잡힌 몇몇 중국인이 처형당하는 장면과 이에 분개하지 않던 이들의 모습을 보고 소설을 짓기로 결심하고 의학을 포기했다고 글을 적기도 하였다.(《납함》아니고, 《눌함》 자서) 이 자서는 막 공산당 활동을 시작한 리다자오, 천두슈 등이 애국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이게도 만들었으며 1922년 말에 쓰여진 것이다.

출간일

전자책 : 2017-06-30

파일 형식

ePub(852 KB)